배우 이동욱, 위하준 주연의 tvN 금토드라마 ‘배드 앤 크레이지’(연출 유선동/극본 김새봄/제작 스튜디오 드래곤, 밍크엔터테인먼트)의 마지막 OST ‘프레젠트’에 플러스 앤 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송예린이 참여했습니다. G2, 장학이 부른 첫 OST ‘BUMP!’를 비롯해 던밀스의 ‘불도저’, JTBC ‘슈퍼밴드2’ 우승팀 크랙실버 메인보컬 빈센트가 참여한 ‘아웃 오브 마이 웨이’(Out of My Way) 등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OST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‘배드 앤 크레이지’가 새롭게 발표한 곡 "프레젠트"는 마치 1930년대 뉴올리언스의 한 바에 있는 것과 같은 기분을 선사하는 올드 재즈 발라드 감성에 현대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접목 된 OST 곡입니다. ‘배드 앤 크레이지’의 새 캐릭터 신주혁(정성일 분)의 등장신마다 신주혁이 즐겨 듣는 음악으로 사용돼 주목을 받은 "프레젠트"는 송예린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음색을 통해 올드 재즈 스타일의 감성을 완벽히 표현, 곡의 완성도를 더 하였습니다. 지금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하세요. [CREDIT] Produced by 김우근 Lyrics & Composed & Arranged by 이성주 Vocal : 송예린 Piano : 이성주 Programming : 이성주, 김우근 String : withString Recorded by 이창선 @ Prelude recording studio Mixed by 김우근 @ Floppy Studio Mastered by Floppy @ Floppy Studio